[포켓몬 스칼렛 / 바이올렛] 레귤레이션 D 파티 추천 / 히스이와 여러 준전설이 추가된 시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레귤레이션 D가 시작된 것을 기념하여 파티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 파티는 저의 등반 파티로 어태커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파티라서 사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바로 파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티는 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1. 포푸니크 (고집, AS252) 

설명 : 곡예 특성을 이용해서 빠른 스피드로 안정적인 딜러 역할을 수행하는 포켓몬입니다. 배틀에 나왔을 경우 속이기를 이용해서 노말주얼을 사용해 곡예를 발동시키고 테라를 해서 애크러뱃을 사용하면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화력으로 상대방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대면에서 불리할 경우 페이탈클로를 사용해서 배를 쨀 수도 있습니다.

 

2. 무쇠손 (고집, HA252)
설명 : 돌격조끼를 지닌물건으로 사용해서 특수형 포켓몬에게 강하게 나갈 수 있으며 썬더와 무쇠보따리 등 포켓몬에게 강하게 나갈 수 있으며 비행 테라에 냉동펀치를 배우고 있어서 랜드로스와의 대면에서도 유리하게 대면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선출이 잘 되지 않아서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연격 우라오스 (명랑, AS252)
설명 : 기합의띠를 이용해서 칼춤을 안정적으로 사용해서 테라를 해서 강력한 화력으로 상대방을 견제하기 좋은 포켓몬입니다.

 

4. 무쇠보따리 (겁쟁이, CS252)
설명 : 레귤레이션 C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필요할 경우 앙코르를 사용해서 기점 마련 포켓몬을 충분히 견제하기 좋고 화력도 아주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랜드로스(장난꾸러기, HB252)
설명 : 막이형이지만 준수한 데미지를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봉으로 주로 선출을 했으며 유턴을 이용해서 유연한 대면조작도 가능합니다. 귀찮아서 테라 타입을 못 바꿨는데 물 타입으로 변경하시면 우라오스 같은 포켓몬에게 유리하게 대면 가능합니다.

 

6. 파오젠 (명랑, AS252)
설명: 말이 필요없는 강력한 포켓몬입니다. 우라오스와의 궁합이 아주 좋으며 빠른 스피드와 고위력인 데미지로 상대방 포켓몬을 날로 먹기 좋은 포켓몬입니다. 생명의구슬과 칼춤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강하게 나갈 수 있고 전기 테라의 방어 상성과 애매한 타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이 파티의 메인 딜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파티가 전부 딜러로 구성되어있지만 포켓몬 각자의 역할들을 충분히 수행이 가능한 포켓몬들이라 사용 난이도는 아주 쉽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강력한 파티라 마스터볼 등반은 아주 쉬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마스터볼 등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