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디아루가 이로치 포획 성공! / 다양한 포켓몬 이로치 등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울트라 언록 파트1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디아루가 이로치 포획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디아루가 이로치는 이번에 처음 풀리게 된 이로치 포켓몬으로 이번 디아루가 이로치를 위해서 많은 플레어들이

레이드 패스 구매를 인증하고 이로치를 인증하는 등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잡아서 포획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디아루가 이로치 포획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디아루가 이로치

아마 10번 정도 포획에 시도했을 때 잡은 디아루가 이로치입니다.

개체값이 많이 높지는 않지만 나중에 반짝반짝을 통해서 떡상을 노려 볼 계획입니다.

이로치 포켓몬은 몬스터볼만 맞춘다면 포획률 100%라서 파인열매를 사용해서 한 번에 잡았습니다.

디아루가 이로치 말고도 다른 여러 이로치 포켓몬도 만났습니다.

두개도스 이로치

바로 두개도스 이로치입니다.

두개도스 이로치도 이번 디아루가 이로치와 함께 처음 풀린 포켓몬으로

기존의 두개도스와 상반되는 핫핑크 색상을 보여줍니다.

두개도스의 개체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처음 풀린 이로치 포켓몬이라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투구 이로치

그다음에는 투구 이로치를 만났습니다.

투구 이로치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본가에서도 보기 어려운 것이

본가에서는 화석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이로치를 만나기 매우 어렵습니다.

색상은 기존의 갈색에서 초록빛이 눈에 띄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개체값은 낮은 편이라 소장용으로 소장하려 합니다.

꼬리선 이로치

그다음은 꼬리선 이로치입니다.

꼬리선 이로치도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그래도 자주 보이는 포켓몬이었는데 이렇게 이로치로 만나보니 신기하군요.

개인적으로 다꼬리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꼬리로 진화시키려 했는데

그래도 잡은 본연의 모습으로 가지고 있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개체값도 낮은 편이라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귀의 색은 기존의 꼬리선과 비슷하지만 몸체의 색은 이로치가 금빛을 띄고 있습니다.

디아루가

그 다음은 그나마 이번에 잡은 디아루가 중 고개체에 속하는 디아루가입니다.

이번 전설 포켓몬은 다른 때보다 높은 개체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현재까지 20번 가까이 디아루가 레이드를 했는데 플레이 횟수에 비해

좋은 개체와 이로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내용들은 전부 끝났습니다.

디아루가 레이드가 종료될 때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더 좋은 디아루가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 디아루가 이로치와 고개체를 잡지 못하신 분들은 반드시 좋은 개체 잡으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